꿀팁 2

비가 오면 생각나는 '해물 부추전', 얇고 바삭학게 꿀팁, '노바시 새우전'

비가 오면 생각나는 '해물 부추전', 얇고 바삭하게 꿀팁, '노바시 새우전' 목차 서론 해물 부추전 노바시 새우전 노바시 새우란? 노바시 새우전 만들기 서론 비가 오면 부침개가 생각나요. 장마철은 아니지만 보슬보슬 비가 내려요. 냉장고 있는 재료들을 꺼내봐요. 냉동 새우, 노바시 새우, 오징어, 대파, 청양고추, 부추, 당근, 고기, 솔방울 오징어. 어떤 부침개를 만들까 고민하다 해물 부추전을 부치기로 했어요. 필자는 고기보다 해물을 좋아해요. 해물 부추전 재료를 준비해요. 부추, 당근, 대파, 양파, 새우, 오징어, 솔방울 오징어, 청양 고추. 솔방울 오징어는 먹기 좋게 썰었어요. 재료는 취향껏 넣어요. 대파, 양파, 당근 이런 것들은 넣지 않아도 되지만 냉장고에 먹다 남은 야채들이 있어서 넣었어요. ..

[미싱] 미싱으로 치마 주름 만들기 꿀팁

[미싱] 미싱으로 치마 주름 만들기 꿀팁 오랜만에 미싱을 잡았어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고 가을에 입을 주름치마를 만들 생각이에요. 아직 덥지만 지금부터 만들어야 가을에 입을 주름치마를 완성할 수 있어요. 포크는 꼭 음식 먹을 때만 사용해야 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치마 주름은 간격이 일정해야 예뻐요. 그래서 포크를 이용해 주름 만들기를 했어요. 주름 만들기 꿀팁이에요. 포크를 이용하면 비교적 주름 간격을 일정하게 만들 수 있어요. 치마 주름 간격을 일정하게 하려면 자로 재서 일일이 표시해야 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요. 한마디로 귀찮은 일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일단 원단을 미싱으로 넣어요. 그리고 바늘을 내렸어요. 그래야 원단이 잘 고정되어 있거든요. 위의 사진과 같이 포크를 원..